야생화와 하루
비 오는 날 등산 대신 수목원을 찾았다
철쭉길은 가히 일품이었다 세번이나 같은 길을 걸었으니....
단풍원을 거닐때는 또 다른 별미라....
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경치를 담느라 여념이 없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