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평역 165번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려 군립공원으로 올라갔으나
아직 봄의 기운은 조용하다
등산로 입구에는 데크다리가 놓여있었다
건너자 바로 왼쪽 개울쪽으로 가는 게 편하고 운치도 있다
겨우 발견한 흰노루귀
드디어 청노루귀를 만났으나 아직 덜 핀 상태
개암나무 암꽃과 같으나 수꽃이 없어 무슨 나무인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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