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생화와 하루
곤지암 수목원의 규화목
자련화
2013. 5. 16. 23:01
죽은 나무는 곧 썩게 되지만 갯벌이나 화산재 모래,바람속에 묻히면 오랜시간 썩지않고 남게된다, 이때 지하수에 녹아있는 광물질[이산화규소]이 나무의 물관을 타고 들어와 공극에 채워지며 나무의 형태가 그대로 화석이 된 상태의 나무화석을 규화목이라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