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련화 2015. 5. 22. 09:15

 새벽이 운무 속에서 깨어나고있다

 

 

 

 

남한강

 

 

패러 글라이딩하는 장소로도 유명하다

 

 

양백산에 깍아지른듯한 이 절벽은 시간 맞춰 폭포를 만들어 쏟아지게해서 밤에는 조명을 하기 때문에

상당히 아름답다고 한다...양백폭포

 

위는 코스모스밭에 제초작업을 하고있다

 

어의계곡 이끼

 

 

 

고광나무

 

 

 

 

 

 

소백산 숲속에서 

 

 

 

물참대나무

 

 

 

삿갓나물

 

 

다래덩굴

 

 

 

졸방제비꽃

 

 

구슬봉이

 

 

소금정공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