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생화와 하루
세정사계곡 너도바람꽃..2018.3.10
자련화
2018. 3. 10. 22:11
그동안 날씨가 너무 추워 기대도 하지않고 그 곳에 갔더니
세상에 기특하기도하지
너도바람꽃은
많은 개체들이 별처럼 반짝이며 우리를 반기네
한참동안 몸 낮추어 인사하고
즐기며 온 날이다
계곡은 아직 풀리지도 않는데......